서울 시내버스 파업 대응 - 경기도 공공관리제 버스 28개 노선 무료 운행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시작되면서 출퇴근 및 통학 등 교통에 불편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조치를 시행합니다. 경기도는 서울로 진입하는 28개 노선, 총 351대의 공공관리제 적용 버스를 2026년 1월 15일 첫차부터 전면 무료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도민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고, 교통 이용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긴급 대응입니다. 당초 41개 노선에 대해 무료 운행을 검토했으나, 예산 및 관리 권한이 경기도에 있는 28개 노선을 우선 선정해 우선 적용했습니다.
🚍 무료 운행 대상 노선 및 주요 내용
- 무료 운행 개시일: 2026년 1월 15일(목) 첫차부터
- 대상: 서울로 진입하는 경기도 공공관리제 버스 28개 노선
- 총 차량: 351대
- 운행 종료 시점: 서울버스 파업 종료 시까지
해당 노선의 모든 차량에는 탑승구 유리창과 카드 단말기에 ‘무료 운행 안내문’이 부착됩니다. 승차 시에는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찍지 않고 그대로 탑승하면 됩니다.
📌 추가 확대 계획
경기도는 이번 조치 외에도 국토교통부가 관리하는 13개 광역버스 노선에 대해서도 무료 운행을 추진 중입니다.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도내 128개 노선 중 공영제 노선을 중심으로 무료 운행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 무료 탑승 방법 및 확인법
- 탑승 시: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하지 않고 그대로 승차
- 안내문 확인: 차량 유리창(탑승구) 및 카드 단말기 부착된 ‘무료 운행 안내문’ 확인
📞 관련 문의 및 확인처
경기도 홈페이지나 버스 이용 관련 공공교통 안내 센터를 통해서도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노선 정보 및 운영 일정은 경기도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이번 조치는 서울과 수도권 시민 모두를 위한 긴급 교통 대응책입니다. 공공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만큼, 대상 노선을 미리 확인하고 꼭 필요한 이동 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파업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는 관련 지자체 및 기관들의 긴밀한 협조가 지속될 예정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이해 부탁드립니다.
